어제 산 블러셔 두개 샀다


어제 생각지도않게 블러셔를 두개 샀어요.
쇼핑하러 간 것도 아닌데...
하긴 애초에 백화점에 들어간 것 자체가 쇼핑하러 간거겠죠 뭐ㅋㅋ
 

어퓨 파스텔블러셔 pk07
크리니크 핑크허니팝

어퓨는 딸기우유핑크이고
핑크허니팝은 핑크베이지?같아요. 


아름다운 핑크허니팝.....
근데 치크팝을 좀 큰 올리브영에서도 팔더라구요. 
하나 더 살 뻔했어요. 


발색은 저런데... 아시잖아요. 볼에 올리고 몇시간 지나기전까진 모른다는거.......
치크팝 바르기 불편해서 안 사려고했는데 이건 약간 독특한 색 같아서 안 살수가 없었어요. 


한동안 밀키한 핑크블러셔 찾아다녔는데 겨우 찾았어요. 
어차피 안어울릴거 알아서 로드샵에서만 찾아다녔는데, 딸기우유핑크 유행이 지나서 찾기 힘들었네요. 


토니모리 로즈코트
어퓨 pk07 

토니모리가 좀 더 쿨하고 명도도 좀더 낮아요. 
블러셔 채도낮추는데 쓰면 될 것 같아요. 

블러셔 욕심은 끝이 없네요. 


다들 좋은하루되세요.
바이.








갑자기 꺼내본 피치블러셔들 색조


피부가 조금 하얘지면서 뽀얀 블러셔랑 피치 블러셔에 꽂혔어요. 
짙은 블러셔가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피치가 더 어울리는 것 같고.. 저도 톤진단 받아보고싶네요. 

위쪽 세 개는 왼쪽부터
로라메르시에 윈드플러쉬
VDL 페스티벌 블러셔 쿠키자
나스 섹스어필 

아래쪽 세 개는 왼쪽부터
이니스프리 포근한 살구꽃
슈에무라 애프리콧 521
코드 무민 미디엄코랄 


근데 블러셔는 발색도 팬색도 의미없고 그냥 무조건 얼굴에 발라봐야 아는 것 같아요. 
그것도 막 바른 직후엔 모르고 몇시간은 지나봐야 어울리는지 아닌지 알수있는 것....
그래서 자꾸 그냥 일단 사게됩니다. 
안쓰면 스트레스 받아서 누구 줘버리거나 자꾸 그러지만....



발색 보시죠
 


발색은 또 다 달라요.

가루를 듬뿍 묻혀서 비비니까 흰기들이 강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바르면 흰기가 저정도로 심하진않아요. 다들 아시죠? 블러셔가 사르르 올라오는 그 느낌!

저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건 
로라메르시에 윈드플러쉬
나스 섹스어필 이에요. 
둘다 형광기가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윈드플러쉬는 차분한 느낌, 베이지가 살짝 돌아서 잘 받는것 같아요.
섹스어필이 흰기가 많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뽀얌과 투명함의 딱 중간이에요(ㅋㅋ먼소린지ㅋㅋ)
포근한 살구꽃은 형광기가 상대적으로 있어요.
슈에무라 애프리콧 521은 얼굴이 조금 어두워지면 진짜 이상한데 조금 밝아지면 또 괜찮아요. 블러셔의 신비..




그냥 케이스모양별로 찍어본 의미없는 컷...


봄이라 피치블러셔 바르기 넘 좋네요. 
오늘은 또 윈드플러쉬 바를래요. 


바이.








왜 안 유명한지 모를 로드샵 화장품들 색조

잔잔하게 화장품을 사고있어요. 
얼굴이 조금 하얘져서 예전엔 안 어울리던 밀키한 블러셔가 생각보다 괜찮아보여 몇 개 사려고 돌아다녔어요. 
안 어울려서 안 살땐 그렇게 많던 밀키한 블러셔들이 사려고하니까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발견한 몇개의 색조에요. 
왜 안 유명한지 모르겠는데, 뭐 저만 모르는걸수도 있구요. 


왼쪽부터,
이니스프리 블러셔 3호 포근한 살구꽃
이니스프리 블러셔 4호 꿈꾸는 데이지
에스쁘아 노웨어 시그니처 세레모니


이니스프리 포근한 살구꽃은 좀 진한 살구색이에요. 약간 자몽색? 
매거진파파보고 샀는데 멜론팝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근데 이거도 곧 살거같아요) 
흰기는 별로 없고 나스 섹스어필이나 슈에무라 애프리콧 521보다 조금 진하게 올라가는데
피부를 뽀얗게하고 앞 볼에 톡톡 올리면 진짜 예뻐요. 
왜 살구색은 흰기가 보통 많은데 이건 좀 진하면서 살구느낌이 들어요. 

이니스프리 꿈꾸는 데이지는 여러 색의 펄?(오팔펄?)이 든 차분한 핑크색이에요. 
약간 플럼기가 있게 사진이 나왔는데;; 전혀 아니구요. 
로즈핑크라고 봐야해요. 
바르면 차분하고 그윽한 핑크가 돼요. 

근데 여기까진 매거진파파에 나와서 유명할수도 있는데;;


에스쁘아 세레모니는 진짜 예뻐요. 
코랄립스틱이 흰기가 섞였거나 형광기가 돌거나 그런게 많은데
이건 흔치않은 딥한 코랄이에요. 
세미매트질감이고 매트라고 입술이 불편하고 그러지않아요. 
제 얼굴은 채도가 조금 높게 올라오는 편이라 명랑한 느낌이 있긴한데요, 
본통색대로 발색되는 분이면 차분하고 그윽한 코랄일 것 같아요. 
바비브라운 카네이션 쓰면서 이거보다 조금더 딥한거 쓰고싶었는데 세레모니 쓰면될 것 같네요. 


음;;; 이름까진 썼는데, 색 차이가 별로 표현이 안되네요. 
암튼 카네이션보다는 어두워요. 
전 씨쉬어가 채도가 좀 높게 올라오는데, 그것보다 채도가 낮구요. 명도도 낮구요. 

세레모니!! 진짜 예쁩니다!!
에스쁘아 립스틱에 대한 믿음이 더 생겼어요!!




그리고 좀 실망한거. 


마몽드 체리블로썸
스킨푸드 소이뉴트리 파운데이션 1호

위에서 썼지만 얼굴이 조금 하얘져서 밀키한 블러셔를 찾아다녔는데
마몽드는 흰기는 안올라오는데 탁한, 뭔가 회색이 느껴지더라구요. 
홀리카홀리카 스트로베리밀크랑 비슷한 시기에 샀는데 홀리카를 쓸거 같네요. 
뭐 이건 이제 잘 팔지도 않는 것 같아요. 
핑크에 회색이 도니까 뭔가 칙칙하고 그랬어요. 

스킨푸드 파운데이션은 처음엔 바비브라운 세럼파운데이션 저렴이인가했는데, 
질감이나 색감, 커버력, 촉촉함 이런건 비슷한 것 같은데
진짜 빨리 사라져요. 8시에 화장해서 오후 2시 되니까 없더라구요. 
저 화장 잘 안 없어져서 수정화장도 거의 안 하거든요. 
아무튼 전에 반값할때 살까했었는데 안 사길 잘한것 같아요.
사실 질감, 색감, 표현은 마음에 들긴했어요. 


얼마전에 나스 키스미스투피드도 샀는데
오렌지 립스틱이랑 코랄립스틱 명채도 비교하는거 한번 해볼게요. 
사진을 잘 못찍긴하지만....


바이. 







밝은 명도의 핑크블러셔들 색조

최근에 블러셔를 좀 샀어요. 
핑크블러셔는 잘 안 어울려서 비싼거 사기 싫어서 로드샵 투어를 했습니다. 
딸기우유같은 색 사고싶었는데 요즘은 흰기 가득한 핑크색은 잘 없더라구요. 
위 사진들 정도의 명도 채도 정도는 브랜드마다 있는 것 같구요. 




윗줄 둥근 블러셔는 
비욘드 로코핑크
이니스프리 포근한 데이지

아랫줄 네모난 블러셔는
홀리카홀리카 스트로베리 밀크
마몽드 체리블로썸




팬색은.... 보정을 해봤는데... 
아이폰 6s 기준으로 최선인 것 같아요..
2번 이니스프리 빼고는 다 무펄이에요.



발색이에요. 

1 비욘드 로코핑크는 형광기가 도는 연한 핑크에요. 3, 4번에 비해 코랄같은데 코랄아니고 핑크에요. 
단독으로 발라도 예쁜데 전 형광 안 어울려서 채도 낮은 블러셔 위에 살짝 올려 채도 높이는데 써요. 

2 이니스프리 포근한 데이지는 진짜 예쁩니다. 진짜. 핑크베이지인데 은펄? 여러 색의 펄?이 박혀있어요. 쉬머한 타입은 아니고 살짝씩 반짝여요. 차분한 핑크인데 또 핑크이다보니 차분하기만하진않고, 그 왜 19세기 배경으로 하는 막 그런 영화들 있잖아요 오만과 편견 뭐 그런거, 그런데 나오는 블러셔 색 같아요. 진짜 예뻐요. 

3 홀리카홀리카 스트로베리밀크는 이름대로 딸기우유 블러셔인데 4번 마몽드랑 비교하면 약간 쿨해요. 흰기가 많은데 일상생활에서 그렇게 많이 바를 일은 없으니까 볼에 올리면 뽀얗게 올라와요. 저는 흰기를 오렌지 블러셔 진하게 발랐을때 올릴때 활용하려구요. 블러셔 팍팍 바르는거 좋아해서...

4 마몽드 체리브로썸은 3번이랑 비슷한데 바르면 흰기 별로 없고 투명해요. 제 생각에서의 정석핑크랄까.... 연한 핑크 바르고싶을 때 괜찮을 것 같아요. 


제 피부(22호 옐로베이스)에선 이니스프리를 제일 잘 쓸 것 같아요. 
돌체비타 립펜슬이랑 매치했는데 잘 어울렸어요. 




이니스프리는 차분한게 다른 것들이랑 느낌이 달라서 비슷한 것끼리 묶어봤어요. 
그래봤자 갖고있는 연한 핑크가 무민 뿐이지만요. 



1 비욘드는 이렇게보니까 진짜 코랄이 많이 섞였네요. 흰기도 거의 없구요. 

흰기는 
2 무민핑크
3 홀리카홀리카
4 마몽드 
순이고 

쿨한 정도도
2 무민핑크
3 홀리카홀리카
4 마몽드
순이네요. 


전 22호 정도의 노랗고 칙칙한 피부인데
마몽드가 제일 낫고 단독으로 써도 괜찮아요. 
비욘드는 베이지 블러셔 바를 때 살짝 핑크느낌 줄 때 쓸 생각이고
무민이나 홀리카는 오렌지블러셔 많이 올렸을 때 중화하는 용도로 쓸 생각입니다. 
슈에무라 엠사사가 제겐 너무 노란데 그거랑도 겹쳐보고싶네요. 

새 블러셔들이 생기니 먼가 기부니가 조코 내일 뭐랑 겹쳐쓰지 생각하니 조코 그렇습니다. 




바이










쓰고있는 오일들 기초

겨울엔 오일이죠.
사실 예전에 오일에 관심가졌다가 답답해서 관뒀었어요.
아이허브에서 호호바오일, 아르간오일 사서 써봤는데 둘다 답답했어요. 
그래서 오일을 잘 안 쓴다고 생각했는데 모아보니 많네요. 



누워있는 아이들은 왼쪽부터,

스킨푸드 아르간오일 리페어 헤어 오일
이솔 뷰티트리트먼트 오일
숨 시크릿오일

서있는 아이들은 왼쪽부터,

데저트에센스 호호바오일
티트리오일 100%
더바디샵 티트리오일

이에요. 



스킨푸드 헤어오일은 머리 끝에만 바르는데 에센스로 모발 끝까진 부족해서 잘 쓰고있어요. 최근에 머리를 잘랐더니 쓰는 양을 줄여야 머리가 떡지지않더라구요. 세일하면 가격도 좋아서 잘 씁니다. 

얼굴에 쓰는 오일은 
이솔이랑 숨 시크릿오일 샘플이에요.
이솔 오일은 진짜 좋아요. 얼굴이 묘하게 건조하고 불편할 때 에센스나 크림 가볍게 바르고 오일을 코 제외하고 바르는데 산뜻하고 쫀쫀한 느낌이에요. 샘플로 써봤다가 본품 샀는데 샘플을 많이 받아서 아직은 샘플 사용중이에요. 

숨 시크릿오일은 샘플로 받았는데 써보니까 이것도 산뜻한 오일이에요. 설명에 에센스 다음에 바르라고 되어있어서 그렇게해봤는데 흡수가 잘 되어 겉돌지않아요. 전 이솔 오일에 만족해서 살 것 같진않은데 샘플 사용 결과는 만족입니다. 



호호바오일, 티트리 오일은 몸에 써요. 

호호바오일은 얼굴에 쓰다가 답답해서 관두고
머리에 쓰다가 떡져서 관두고 
안 맞는 스킨이랑 섞어서 발에 바르다가

지금은 티트리오일이랑 섞어서 속옷이나 레깅스 등에 뿌려요. 풀냄새 좋아해서 왠지 기부니가 좋아집니다. 
양말엔 안 뿌려봤어요. 

바디샵 쓰다가 비싸서 아이허브에서 티트리오일 100%를 사서 호호바오일이랑 섞어서 써요. 희석하는게 좋대요. 바디샵도 15%?? 정도로 희석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오일만 바르면 전 좀 겉돌고 별로였고 에센스나 크림을 얇게 바른 뒤 바르는게 좋더라구요. 
이제 세수했으니 오일 바르고 자야겠어요. 아 기부니가 조타. 


바이.










2016년 결산 월간

저도 2016년 결산을 해봅니다. 
사실 다른 분들처럼 화장품을 다양하게 쓰지도 못하고 쓰던 것만 돌려써서 그다지 재미있는 결산은 아니지만 발행해봅니다.
 
올해는 특히 눈화장을 안 하기로 결정해서... 화장이 맨날 그게그거같지만.... 오렌지메이크업을 시작한 해입니다.
그리고 스킨케어도 어느정도 안정화에 이른 것 같구요. 피부염 관리라던가.. 
전체적으로 어떤 스킨케어가 맞고 어떤 메이크업이 나은지 좀 더 알게된 해인것 같아요. 

기니까 제품은 간단한 코멘트만 할게요. 



1 올해의 클렌저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센시비오
*늘 그렇듯 아주 순하고.... 잘 지워지고.. 전 2차 세안 안 하는데 여드름 안 나요. 

비오텀 클렌징밀크
*늘 그렇듯 아주 순하고.... 이것도 2차 세안 안해요. 여드름 안 나구요. 당기지도않고. 건조하신 분들은 진짜 한번 써보세요. 강추.

아조나 빨간치약?
*개운하고.... 깔끔하고.... 치석도 잘 제거되는 것 같고.... 좋아요. 




2 올해의 기초


이솔 엘릭시르 프로폴리스 세럼
*순한 기본 에센스에요. 스킨푸드 것도 쓰고있는데 이솔이 조금 더 얼굴이 편해요. 

이솔 딥실키모이스처 
*겨울에도 얼굴이 안 당기게해주는(물론 크림도 잘 써야하지만) 제품이에요. 

아토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평생 안고가고싶은 크림.... 피부염 위에 발라도 안 따갑고 보습 잘되고 순하고. 도톰하게 올리면 너무 기부니가 좋아여.

아벤느 씨칼파트
*피부가 약간 불편할때 도톰하게 바르거나 꾸덕한 크림 쓰고싶을때, 겨울철 화장 전에 잘 발라요. 

아큐어 립밤
*이거 진짜 잘 썼는데ㅠㅠ 단종ㅠㅠ 블리스텍스를 사봤는데 대체제가 안되네요... 이거 바르고자면 아침에 세수하면서 각질 걷어내면 완벽했는데ㅠㅠ




3 올해의 베이스


전 선크림에 파우더만 바르고도 잘 다녀서 선크림도 베이스로 칠게요. 화장을 못하기도 하지만 가볍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좋아하는데, 자연스러우면서도 너무 건조하지도 너무 기름지지도않은 적정선을 올해 좀 깨닫게 된 것 같아요. 

미샤 타임레볼루션 선크림
*피부염에도 안 아프고 눈도 안 시려서 이 제품 정말 좋아해요. 계속 쓸거에요. 악건성이신 분은 조금 건조할수도 있지만 중건성-건성은 괜찮아요. 색도 22호인데 딱 맞아요. 

바비브라운 세럼 파운데이션
*음.... 이건 다 쓰면 다른거 사볼것같긴한데, 일단 올해 너무 잘 썼어요. 색도 잘 맞고. 촉촉하긴한데, 마르면 비닐막처럼 느껴져서 좀 불편해요. 근데 파운데이션이 이거보다 촉촉하기도 힘들것같고... 딱히 대체제가 없어서 그때가서 봐야겠지만.... 커버력이 없는 것도 자연스러워서 좋은데 광은 가끔 부담스러웠어요. 

더샘 구 투명광 씨씨크림
*이건....이제 그만 써야할 것 같은데.... 유통기한이.... 나스 틴모가 어두워서 이거랑 섞었었는데 피부에 착착 붙고 너무 잘 썼어요. 

나스 리플렉팅 루스 파우더
*여름에 선크림에 티존엔 건조한 파우더, 유존엔 이거 발랐어요. 촉촉한데 편하고 기름이 올라오면 나름대로 광이 돌고, 최근에 겨울이지만 또 선크림에 파우더만 써봤는데, 그것도 적당히 건조하고 좋았어요. 




4 올해의 색조


올해는 오렌지메이크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렌지색을 별로 안 좋아해서 외면하고있었는데, 오렌지가 잘 어울린다는걸 받아들이게 됐어요. 
그렇다고 모란지같이 쨍한건 안 받고 중간톤의 오렌지코랄이 베스트인 것 같아요. 


나스 섹스어필
*힛팬.... 블러셔 힛팬봤어요. 

나스 지나
*오렌지블러셔가 많은 경우 귤색이거나 너무 쩅하거나 그래서 애매한데 중간톤의 오렌지코랄이에요. 이건 바르는 사람마다 좀 다르게 보일 것 같은데, 제 볼에선 팬 색보다 붉게 올라와요. 오렌지메이크업 시작하며 잘 썼어요. 

로레알 샤인카레스 페이
*이거 잘 안 쓸줄 알았는데 의오로 너무 잘 썼어요. 파우치에 항상 있어요. 맑은 오렌지코랄인데 진하거나 채도가 높지않아서 부담없이 쓰기좋아요. 샤인카레스는 품질은 좋고 덧발라도 많이 채도가 많이 높아지지 않았어요. 

바비브라운 립칼라 카네이션
*인생립이라... 뭐바를지 고민될 때 일단 가지고 나갑니다. 

나스 카사블랑카
*이것도 오렌지메이크업 시작하며 잘 썼어요. 청순한 오렌지랄까... 모란지나 강남오렌지는 채도가 높고 제인은 너무 딥하고 딱 중간톤, 중간채도의 오렌지에요. 오렌지 어울리시는 분께 정말 추천합니다.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오렌지에요. 



눈화장을 안하기로 결정해서 내년에도 이런 간단한 화장이나 하겠지만.... 
2017년엔 블러셔에 좀 더 도전을 해보고싶어요. 
맨날 까맣다고 진한 블러셔나 봤는데 얼굴이 왠지 전보다 하얘져서 흰기있는 블러셔도 도전해보고싶습니다. 


바이








얼굴이 편한 베이스 치료기록

전 환절기나 피곤하면 피부염이 와서 파운데이션을 매일 바를수가 없어요ㅠㅠ
베이스를 자연스럽지만 매끈하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렇게할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기도했었는데 너무 번들거려서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무기자차도 써봤는데 촉촉한거 썼는데도 건조해서 얼굴이 아프더라구요. 
제 경험으론 피부염이면 크림은 모르겠지만 선크림은 순한 선크림이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게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피부염왔을때 메이크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어요ㅠ 
베이스제품도 순한거 이런거랑 상관없이 자기에게 맞는게 있는 것 같은데, 
그 온갖 베이스들을 다 살 돈은 없어서 순한 느낌이 드는 걸로 좀 써봤어요. 
그 중에 비교적 기복없이 안정적인 조합을 소개합니다. 


피부염이 별로 안 심할때는 왼쪽의 에브리데이미네랄스 파우더파운데이션을 써요. 
피부염이 심해지면 이것도 아프고 오른쪽의 라로슈포제를 씁니다. 


에브리데이미네랄스 파우더파운데이션은 사실 피부염이 가볍게만 올라왔을때 괜찮은거라 그렇게 순한진 모르겠어요. 
그러나 가벼운 피부염이 있을 때 일반 파운데이션(전 바비브라운 세럼파운데이션이랑 나스 틴모 써요)쓰면 더 아파서,,,
가루파운데이션이라 밀착력이 고민인데 최근에 옆에 있는 다이소브러쉬로 두드리고 그 고민이 좀 사라졌어요.
오후만 되면 앞 볼에서 뭉치면서 모공에 끼고 난린데 브러쉬로 파어더를 얹은 다음에 브러쉬 옆면? 넓은 데로 두드려주면 밀착력이 괜찮아지더라구요. 밤까지있어도 뭉치거나 끼지않았어요. 
나무브러쉬는 잘 안되고 아래쪽이 네모낳고 하얀 브러쉬 써요. 

커버력은 진짜 없는데 선크림의 번들거림을 잡아주면서 투명파우더보다는 나으니까 씁니다. 
아이허브에 보니까 리뉴얼돼서 요새 새로 팔더라구요. 
전 22호정도 되는데 쉘블랑은 좀 밝은데 괜찮고 베어는 좀 어둡고 샌드는 완전 어두워요. 
보통 21호나 22호 쓰시는 분들은 쉘블랑쓰시면 될 것 같아요.
베어랑 샌드는 색이 좀 텁텁합니다. 맑은 노랑 이런건 아니에요. 
전 베어랑 샌드가 많이 남아서ㅠ 제일 밝은거 사서 섞어서 씁니다ㅠ

그래도 일단 얼굴이 가볍고 편하니까 즐겨 씁니다. 


피부염이 좀 더 심해지면 라로슈포쩨 똘레리앙 틴트를 씁니다. 
이거 얼굴 진짜 편해요. 
근데 색 진흙색이라 이상하고 뻑뻑해요. 
얼굴이 흙색되는....

그래서 위에 있는 베이스들을 섞어서 씁니다. 
이니스프리 베이스는 수분블렌더 이런건데, 뭐 수분보충은 크림이나 그런걸로 해도되지만 크림 중에 베이스랑 잘 안 섞이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맘편하게 수분블렌더 씁니다. 
더샘 베이스는 도티광채인데 단종됐지만.... 클리오에서도 비슷한거 나온대요. 
암튼 노랑베이스로 진흙색을 잡아줍니다. 
더샘베이스는 이걸 바르면 얼굴이 괜찮을까...싶긴한데, 아직까진 뭐 괜찮아요. 



요즘엔 가벼운 피부염이라 그냥 스테로이드 바르고 미네랄 메이크업으로 버텨요. 
눈화장은 거의 포기했지만 블러셔만은 포기 못하고 하고다녀요. 
내일은 무슨 블러셔 바를지 생각하는게 즐겁네요. 아직 몇 개 없지만ㅋㅋ



어떻게 끝내죠?
바이










중간톤의 코랄립스틱 색조





중간톤의 코랄립스틱 

전 22호 정도의 피부톤을 가졌는데 미묘한 톤이라 중명도 고채도 쪽이 잘 맞아요. 흰기없고 너무 짙지않고 그런거요. 암튼 애매한 톤이라 애매한 색을 찾아다녀요. 

코랄이나 오렌지가 어울려서 어중간한 톤의 코랄립을 찾아다니는데 이젠 어느정도 알아보는 눈이 생겼어요ㅋㅋ 코랄이라고 나스 로디나 맥 래비싱을 사거나 오렌지라고 맥 모란지를 사는 짓은 이제 안 합니다ㅋㅋ 

제가 좋아하는 중간톤 코랄 립스틱들이에요.



왼쪽부터 

맥 씨쉬어
나스 나이아가라
바비브라운 카네이션 

이에요. 

본통색보면 씨쉬어가 약간 딥한 편인데 대신 맑고 투명하게 올라가서 입술색이 비치면서 자연스러워요. 나이아가라는 핑크가 섞였고 흰기가 있어보이지만 입술에 올리면 흰기는 잘 안 보여요. 카네이션은 피그먼트가 좀 조밀한 편이고 입술색이 비치지않고 가리면서 올라와요. 회색에 좀 섞인 것처럼 보이는데 바르면 안그래요. 



발색샷도 씨쉬어 나이아가라 카네이션 순인데 아이폰 기준 색은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아요. 나이아가라랑 카네이션은 피그먼트가 조밀한 편이라 덧발라도 더 진해지진않고 선명하게만 올라가는데 씨쉬어는 덧바르면 채도가 높아져요. 씨쉬어를 한두번 바르면 카네이션이랑 비슷한데 덧바르면 좀더 고채도의 코랄이 되어서 아예 다른색인것처럼 써요. 

전에 다른 포스팅에서도 썼는데 바비브라운 카네이션이랑 입생로랑 틴트 7호랑도슷해요. 참고하셨으면..
http://earll.egloos.com/7130851


셋 다 자연스러운데 전 씨쉬어는 여러겹 발라서 채도를 높여서 캐주얼에, 나이아가라는 핑크로, 카네이션은 차분한 원피스차림에 씁니다. 용도가 다르니까 색군이 비슷해도 전혀 다른거죠ㅋㅋ 

개인적인 생각에 이런 중간톤의 애매한 립스틱은 바비브라운이 잘 만드는 것 같아요. 맥은 전반적으로 채도가 좀 높거나 아예 딥한 것 같구요. 나스는 약간 회색 느낌이 나며 차분하거나 딥하거나 그런 것 같아요. 나스에서 팝라이프도 봐놨는데 품절이 오래가네요ㅠ 

이상 코랄립스틱 찾아다닐때마다 핑크코랄만 추천해줘서 고통을 겪는 새럼의 코랄립스틱 이야기였습니다.













컬러립밤이야기 색조

립밤이야기(컬러립밤)

외출하면 입술 마를때마다 립스틱을 바를수도 없고, 그래도 혈색은 있었으면싶고해서 립밤, 컬러립밤을 많이 찾아다녔어요. 

일단 단지형과 튜브형은 손대는게 싫어서 스틱형을 선호해요. 립글로스도 많이 썼는데 보습과 혈색 다 주는데도 어플리이터가 불편해서 잘 안 쓰게되네요. 얼마전부턴 그냥 컬러립밤 찾는걸 포기하고 틴트에 립밤바르는게 낫겠다싶어서 스틱형을 더 찾아다녔어요.



밑에 민트색 립밤이 ㅍ님이 추천하신 아큐어인데 진짜 좋았어요. 민트향도 좋고. 근데 단종............

그래서 아이허브에서 블리스텍스를 사보았는데 좋아요. 냄새가 딱 안티푸라민 냄새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보습력은 아큐어 못지않아요. 밤엔 아큐어를 듬뿍 낮엔 블리스텍스 들고다닙니다.



컬러립밤 얘기를 좀 하면, 낮에 가볍게 슥슥 바를 컬러립밤을 오래 찾아다녔는데 이젠 포기하려구요. 보습력도 부족해서 덧발라야하는데 덧바를수록 기승전핫핑크로 색이 바뀌고 그 색들이 저랑 너무 안 어울려요. 연하게 색이 올라오는건 버츠비 석류나 니베아에도 있는데 이것들은 보습력이 별로였어요. 컬러립밤 찾으시는 분들께 덧바르면 진해진다, 색이 핑크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꼭 하고싶네요. 

저 두 컬러립밤이 써본 것 중에 좋은 편이에요. 노랑색은 미샤걸로 색은 오렌지(조이투유)인데 딱 한번만 바르면 제 입술색이 비치면서 예쁜데 덧바르면 핑크가 돼요. 핫핑크. 그나마 보습력이 좋은 편이고 색도 웜한 핑크로 바뀌어서 겨우겨우 저만큼 다 썼어요. 

라벨로는 구매대행으로 살때 끼워서 산건데, 위에서 컬러립밤 안 찾겠다고 했지만 사실 이게 제가 찾던 컬러립밤입니다...... 덧발라도 진해지지 않고 입술에 혈색을 줍니다. 보습력도 괜찮아요. 다시 사려고보니 재입고도 잘 안되고 그러네요. 필요할때마다 구매할수는 없는게 단점. 그리고 펄 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틴트에 투명립밤이나 바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컬러립밤, 투명립글로스, 립탑코트 별걸 다 사봤는데 그냥 투명스틱립밤이 짱입니다. 틴트 바르고 마르면 그때부터 투명립밤만 발라도 밥먹기 전까지는 쭉 가요. 립스틱 밑에도 꼭 깔아줘요. 마음이 편해집니다. 

카멕스를 살까도 망설였는데 노랑색보단 오션색? 터키블루? 색을 좋아해서 저게 더 예쁘네요. 만족. 케이스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전 아무래도 카멕스보단 블리스텍스를 쓸 것 같네요. 


여러분은 밖에서 보습과 혈색 둘을 어떻게 잡으시나요? 













최근에 산 색조들 샀다

최근에 산 색조들이에요. 
갑자기 오렌지에 꽂혀가지구ㅋㅋ


이런걸 샀어요. 

흠.... 블러셔가 몇 개지;;;;
사서 안 쓰면 스트레스 받는데 또 스트레스 쌓이겠네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베네피트 칰어쏜
나스 지나
코드 무민블러셔 코랄
이고

립스틱은
나스 카사블랑카
에요. 


베네피트 칰어쏜은 8만 얼마 준 것 같은데 정품 용량이라 참 혜자스러워요ㅋㅋ
코랄리스타만 써봤는데
리얼텤 블러셔 브러쉬로 바르니까 펄이 너무 강해서.... 
다른 브러쉬로 발라봐야할 것 같아요. 
손등발색으론 단델리온이 진짜 예쁘던데 22호에 칙칙하고 노란 제 얼굴엔 어떨지 모르겠어요.

나스 지나는 '오렌지'라는 나스의 설명을 보고 그냥 생 오렌지를 생각했는데(백화점 조명도 노랗구요)
막상 받아보니 차분한 오렌지코랄이에요!!!
오렌지코랄!!!!! 정말 오래 찾아다녔던 오렌지코랄인데, 
흰기없고 형광없고 채도 적당한 오렌지코랄을 찾아다녔는데, 드디어 찾은 것 같습니다. 
다이소 브러쉬로 발라봤는데
막상 바르니 별건 없네요. 약간 붉은기가 올라와서 이것도 브러쉬를 바꿔보려구요. 

코드 무민블러셔 코랄은 흰기있고 약간 형광도 보여서 무리일 것 같았지만, 그냥 샀어요.
이 날 그냥 뭐 사고싶었던 것 같아요.
된다님 블로그 보니까 블러셔 바를 부분을 하얗게하고 바르면 된다해서 그렇게 발라봤는데, 연하게 발라선지 괜찮았어요. 


블러셔를 저만큼 샀는데...........얼굴이 환해지는 블러셔는 아직 못 찾았습니다..................


립스틱은 나스 카사블랑카인데, 이것도 예쁜 오렌지코랄이에요. 
촉촉해서 제 원래 입술색이 살짝 비치면서 자연스럽습니다. 
이거 오랜 위시였는데 잘 산 것 같아요. 
오렌지가 어울리는 분이면 이것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제가 애매하게 어둡고 까만데 적당히 차분하고 청순?한 느낌이 생겨요. 물론 제 생각. 


발색샷도 추가하고싶은데ㅠㅠㅠㅠ 요즘 블로그 할 시간이 없네요ㅠㅠ
광고달면 돈독올라서 자주 하려나했더니 그렇지도 않고 ㅠㅠ
발색샷은 다음에 추가하는 걸로 하고, 


가을맞이 화장품들 뭐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주 뵙고싶어요!!
다들 어디 가셨나요!!








피부가 민감할 때 치료기록

피부염이 많이 낫긴했는데, 만성이라 피곤하거나 몸이 안 좋으면 올라오곤 해요. 
피부가 건강의 지표가 되어버린....

피부염때문에 이런저런 크림들을 써봤는데, 오늘은 그 중에 피부가 민감할 때 듬뿍 쓰는 아이템들을 소개할게요. 


일단 눈엔 안 보이지만 불편하게 느껴질 땐 먼저 아벤느 씨칼파트를 발라봅니다. 듬뿍. 
올려두고 하룻밤이 지난 후에 변화가 없으면 아토팜으로 넘어가요. 
씨칼파트는 꼭 불편할 때 외에도 가벼운 아토피에도 바르고 여드름 짠 위에도 얹어두고 자면 잘 아물어요. 

아토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은 옆광대, 눈두덩이엔 거의 매일 바르는데(피부염이 늘 있는 느낌;;)
두툼하게 올려두고 자면 피부가 가라앉을 때가 많아요. 
이걸로 가벼운 불편함은 해결될 때가 많은데 연속으로 쓰면 효과가 이전같지 않아서 피지오겔AI랑 번갈아 써요. 

피지오겔 AI는 아토팜으로도 만족스럽지 않을 때 씁니다. 
많이 안 써봐서 그런지 이게 제일 진정효과?가 좋았어요. 
요즘에 에센스나 크림을 바르려고 피부를 살살 문지르면 피부 표면이 미세하게 따끔거려서;;
듬뿍듬뿍 올려주고 있어요. 
다음 번엔 100미리로 사려구요. 



그 외에도 
이솔 액티베이터 베리어 크림도 피부가 민감할 때 가라앉는 효과가 있었어요. 
피지오겔이나 제로이드, 스킨푸드 착한 수분크림도 순한 것 같긴한데, 민감할 땐 딱히 좋진 않았어요. 

기초 유랑 좋아해서 또 다른 것들을 써보긴하겠지만 일단 저 셋은 구비해 둘 것 같아요. 
(사실 피지오겔이랑 스킨푸드 착한 수분크림도 상시 구비해요;)








스킨푸드 지름, 간단후기 샀다



스킨푸드 세일은 끝났지만;;;; 
그 때 샀던 것, 썼던 것 좀 남겨봅니다. 

로드샵은 하나에 몰빵하는 걸 좋아하는데, 지금은 그게 스킨푸드에요. 
정작 혜택받은건 없지만,,,,

이번엔 소소하게 샀어요.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로즈 바디로션
포도 백금셀 아이크림
아르간오일 헤어에센스
알로에 데일리 선크림
수분베리앰플
착한 선 젤
이렇게 샀어요. 

빅세일 할 때마다 바디랑 헤어를 사두는데, 이번엔 아직 재고가 좀 남아서 자제했습니다. 


로즈 바디로션은 아직 안 써봤어요. 
지금은 레몬 버베나 바디로션 쓰는데, 여름에 적합한 보습력입니다. 
근데 사실 여름엔 바디로션 굳이 안 발라도 되잖아요;;
네,,, 뭐......향으로 바르는거죠ㅋㅋ
장미향 좋아해서 기대가 됩니다. 


포도 백금셀 아이크림은 동자신님 추천으로 샀는데, 
비립종 안 나서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보통 트레티노인이랑 섞어서 발라요. 
전 복분자 아이크림으론 이제 커버가 안 될 나이입니다............


아르간오일 헤어에센스는 좋아요. 
이건 별 일 없는 한 계속 쓸 것 같아요. 
한 달에 한 통정도 쓰는데 빅세일 때 사면 가격도 좋고 무난합니다. 
무난하면서도 다른거 썼을 때보다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기능은 좀 느껴져요. 
이거 오일리페어라고 오일도 있는데 그것도 좋아요. 
많이 안 끈적이고 기름지지않고 좋습니다. 
헤어명가 스킨푸드??


알로에 데일리 선크림은 목이랑 바디용으로 샀는데, 아직 쓰던게 남아서 안 뜯었어요. 


수분베리앰플은....
지금 여름이라 아침 기초로 단독으로 쓰는데, 무난한 수분에센스에요. 
전 특별히 좋은거 모르겠어요. 
에탄올 들어서 장기적으로 피부에 안 좋을까싶어(전 민감성) 올 여름까지만 쓰고 그만쓸까 싶어요. 
기타 에센스도 이것저것 써봤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
그냥 평범한 에센스들.........


착한 선젤은.....
일단 성분이 착하다는건데, 아보벤존 계열이 들었는지 눈이 시립니다. 
물론 막 엄청나게 시린 정도는 아니라서 참을만한데 시리긴해요. 
백탁은 없는데 뭐랄까, 하얀 선크림 바르면 얼굴이 뭐가 회색기가 도는 듯한 그런 느낌 있잖아요..
제가 누래서 그런건지, 아무튼 선크림만 발랐는데 오후에 얼굴이 회색이 되는 걸 보고나서 그냥 목에 바릅니다. 



그리고 추천하는건, 뭐 다들 아시겠지만, 
첫세럼 라이트 쓰고있는데 좋아요. 
피부염있어서 각질제거를 못 하는데, 이걸 이주에 한 번 정도? 쓰니 마일드하게 각질제거가 됩니다. 
민감해서 각질제거 못 하시는 분들 중에 당장 피부에 큰 문제는 없는 분들(?) 한 번 써보실만한 것 같아요. 



스킨푸드 좋아하는데, 
가격을 야금야금 올려서 좀 짜증도 나고...
이렇게 회원자격을 위해 노력하는데, 다음 번엔 뭐라도 하나 받고싶네요ㅋㅋ






생존신고 + 요즘 인상깊은 제품 몇 메모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이글루스ㅠㅠㅠㅠㅠㅠㅠㅠ
그간 바빠서 선크림만 바르는 생활이라 가끔 눈팅은 해도 포스팅할 것이 없었어요ㅋㅋ
저 혼자 여러분이 보고싶어서 ㅠㅠ 뭐라도 써봅니다.


요즘 인상깊었던 제품들이에요.


나스 스킨틴트는 여름에 좋을 것 같아요.
손으로 펴바르고 마른 스펀지로 두드렸는데 기름진 느낌이 없는데도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았어요.
제 선크림이 매트하지않은데 그거랑 궁합도 괜찮았어요.
커버력도 그럭저럭 괜찮고 색은 포슬린 썼는데 23호인 제 얼굴은 살짝 밝아지면서 괜찮았어요.


3CE 스키니 아이브로우 는 아나스타샤를 못 사서 써봤는데, 공들여 그릴 때 좋아요.
보통 땐 아리따움 매트포뮬라로 대충 그리는데 꼬리 쪽에 좀 더 신경쓸 때 씁니다.
가늘어서 힘조절을 할 수 밖에 없어요ㅋㅋ
홀리카홀리카도 써봤는데 홀리카가 좀 더 색이 붉어서 전 쓰컨아에 한 표를 주고싶어요.


로레알 샤인카레스 페이인데,
이게 왠 뒷북이야하시겠지만ㅋㅋ 투명하면서 채도가 높지않은 오렌지 틴트를 찾고있었는데 딱이에요.
입생에서 사려고 봤는데 6호는 이제 안 나오는 것 같고ㅠㅠ
207?은 너무 하얀 것 같고,
202?를 보다가 갑자기 나무 지쳐서ㅋㅋ 그냥 로레알 샀어요ㅋㅋ
입생은 너무 종류가 많아서 찾아보기 전에 지치네요ㅋㅋ
덧바르면 진해지면서 핑크가 올라오지만, 한 두번만 바르면 제 입술색이랑 섞이면서 오렌지코랄로 나와요.

요즘 화장을 거의 못 하고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데, 거기에 립스틱 바르니까 너무 이상해서ㅋㅋ 틴트에 립밤 자주 발라요.




덧바르면 핑크 올라오는 거 하니까 생각나는데, 이건 다 쓴 걸로 치는 두 개의 틴트 립밤이에요.
저 이제 틴트립밤 안 사려구요.
제가 입술에 자주 말라서(뭘 자주 먹어서) 자주 발라야하는데 틴트립밤은 다 바르면 색이 진해져서 결국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냥 포기하는걸로....
틴트바르고 그냥 립밤이나 바르는 걸로....


미샤 스칼렛코랄인데, 이건 단종된 것 같아요.
틴트립밤치곤 촉촉한 편이고 좀 불투명해요.
하얀 친구는 잘 쓰던데, 전 노랗고 어두워서..


어퓨도 코랄이에요.
투명하고 촉촉해요. 써 본 틴트 립밤 중에 제일 촉촉해요.
근데 덧바르면 나오는 색이 저랑 안 어울려서 이제 버리려구요.
이 정도면 다 쓴거 아닙니까!!ㅠㅠㅠㅠ
얼굴 하얀 친구는 이것도 넘 머음에 들어해요. 몇 개씩 산대요.


--

그외에도 다 쓴 것도 많고 그런데..
방 안이 지금 폭탄터진 지경이라 공병을 찾아서 사진 찍고 할 자신이 없네요ㅠㅠ

이제 또 여름이라고 화장 안 하는데ㅋㅋ
여전히 올릴 것이 없을 것 같은 느낌ㅠㅠㅠㅠ

아무튼 자주 오고싶고 자주 보고싶습니다!
(저혼자지만) 반가워요!!










4월 4주 화장, 요즘의 기초 화장기록


베이스
나스 틴모 알래스카
더샘  투명광
웨지퍼프

각질이 생기는지 또 화장이 안 먹었어요. 
아 정말 피부가 항상 그런대로 좋다는건 어떤 느낌인지..
웨지퍼프로 두드리니까 기름기를 적당히 걷어가주면서 밀착력이 높아지는 것이 왜 인기템인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ㅋㅋ


파우더
나스 루스 파우더
에브리데이미네랄스 피니싱더스트
네이처리퍼블릭 바닐라라떼

에브리데이미네랄스 피니싱 더스트가 이니스프리 노세범보다 피지잡는 능력이 강력해요. 
한 번만 쓸어도 뽀송해집니다. 코엔 이걸로..



아리따움 매트포뮬라
세일러문 아이라이너
코지 뷰러 라지
토니모리 컬링팡

세일러문 아이라이너를 예뻐서 사봤는데, 이거 안 번지고 괜찮네요. 
짝눈만 커버하는거라 블랙이 좀 이상하려나했는데, 점막만 채우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나스 뉴애티튜드

블러셔를 티나게 바르는 걸 좋아하는데, 
나스 섹스어필이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뉴애티튜드를 발라봤어요. 
이건 확실히 얼굴이 까매지진않네요ㅋㅋㅋ
이거 온고잉인가요? 진짜 거의 어지간하면 다 어울릴 것 같은 핑크라 생각하는데......



나스 나이아가라

예쁜데 입술 주름에 엄청 끼었어요. 




커버력이 없는건 좋은데  보정은  해야겠어요ㅠㅠ 눈가가 기미때문에 시컴시컴해요ㅠㅠ
전 애초에 피부가 좋아야 소화할 수 있는 화장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ㅠㅠ
그러니까 화장을 해도해도 마음에 들 수가 없다는ㅠㅠ
이제 커버력 좋은걸 써야한다는 걸 받아들여야할텐데.....





요즘 기초도 기록해볼게요. 
기초를 좋아해서ㅋㅋ

순한살결수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이솔 순한살결수
스킨푸드 수분베리앰플
아큐어 립밤
스티바에이 0.025
스킨푸드 백금셀 포도 아이크림
피지오겔 크림


트레티노인을 다시 시작했어요. 
확실히 전보다 별 탈이 없네요ㅋㅋ
그냥 조금씩 꾸준히 바르려하고있어요. 
2주 좀 넘었는데, 아직 아무 일 도 없어서 조금씩 양을 늘리려합니다. 
뭔가 주름이 좀 덜 보이는 것도 같고?? 기분탓이겠죠?ㅋㅋㅋ


스킨푸드 수분베리앰플은 좋다해서 샀는데, 뭐가 좋은지 잘;;;;;;
제가 쫀쫀한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이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어떤 느낌을 좋아하시는건지 궁금해요. 












4월 3주 화장, 베이스없이 파우더만! 화장기록





어느날, 사람을 딱히 많이 만나는 것도 아닌데 왜 매일 베이스를 할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ㅋㅋ
얼굴을 좀 쉬게해주고싶어서 선크림만 바르고 먼지가 많으니까 파우더만 바르는거 해봤어요ㅋㅋ

근데 이거 너무 마음에 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

 

선크림
미샤 타임레볼루션


베이스
나스 리플렉팅 루스 파우더
이니스프리 노세범 루스 파우더
*이마와 코에는 기름이 나온다는 동자신님의 진단을 받고 코와 이마엔 보송보송한 파우더를 발랐어요. 
자세한 내용은 밑에서ㅋㅋ


눈썹
아리따움 매트포뮬라 회갈색
쓰컨아 슬림 브로우 체스트넛 브라운


네이처리퍼블릭 스키니 오토 아이라이너 브라운
코지 뷰러 라지
더샘 마스카라 픽서
*짝눈 커버를 위해 아이라인을 그릴 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 그리기 쉬운 펜슬로 그리고있는데, 
번지네요ㅋㅋ
키스미를 다시 살까봐요...........


크리니크 치크팝 피치팝
*전.... 이거 안 어울리는걸로.......


입생로랑 틴트 7
*너무 마음에 드는데 다음엔 펄없는 버전으로 사고싶어요ㅋㅋ



오늘의 주제인 베이스 얘기를 하면,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파우더를 발랐는데 계속 끈적여서 짜증나서 팡팡 발랐더니 너무 많이 발라서 블러셔를 바르니 너무 건조해져서 사실 이 날은 화장이 망했어요. 
근데 나중에 기름이 좀 돌 때 보니까 + 다른 날에도 선크림에 파우더만 발라봤는데 그 때도
선크림 + 파우더가 피부 더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전 잡티가 너무 많아서 커버력이 필요할 땐 못 하겠지만,
자연스럽고 가볍게 하고싶은 날엔 이렇게 할려구요!!!

간만에 마음에 드는 조합을 찾았는데.... 그게 베이스를 생략하는거라니...





저도 초코홀릭님따라 먹짤을 하나 올려봅니다ㅋㅋ

폴바셋 커피도 케잌도 맛있어요ㅠㅠ
케잌이 끌리는게 없어서 치즈랑 딸기랑 시켰는데 딸기케잌 진짜 맛있어요!!










4월 2주 화장, 봄여름의 베이스 화장기록


4월 2주 화장
미세먼지가 심하고 그때문에 피부염이 왔습니다. 
눈가에 심해요.





베이스
나스 틴모 알래스카
더샘 구 투명광

둘을 섞어 발랐어요. 커버력은 없죠.ㅎㅎ
나스 틴모 좋은데 제 피부에 어두워서 ㅠㅠ 다음번엔 핀란드 사려구요. 
근데 제 피부가 어두웠다 밝았다 좀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서 좀 고민....
핀란드 샀는데 밝으면 어쩌지.....

그리고 미세먼지가 심하여 파우더를 듬뿍 발랐습니다. 
건성이라 확실히 피부가 푸석해보여요. 
이마나 코처럼 기름이 조금 나오는데는 좀 낫습니다. 
근데 당기진않아서 만족해요. 



눈썹
아리따움 매트포뮬라 회갈색
홀리카홀리카 스키니아이브로우 다크브라운

색 붉다고 안 쓴다하고선 계속 쓰네요.ㅋㅋ
빨리 쓰컨아를 사야겠는데, 홍대 갈 일이 없어서,,,,



코지 뷰러 라지

피부염이 눈두덩이를 덮었는데 눈화장은 무슨......
눈두덩이 지방이 빠지는거 너무 스트레스에요 ㅠㅠ



나스 섹스어필

연하고 넓게 발랐는데 마음에 들어요. 
앞 볼엔 잘 안바르는데 블렌딩하면서 영역을 좀 넓혀봤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블러셔하면 생기가 확 도는게 너무 좋아요. 



입술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7호

만만하고 예뻐요. 
어차피 피부염때문에 자신감이 하락해서 눈에 안 띄는 립을 발랐습니다. 
만만한거랑 상관없이 에쁘고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쉐이딩
네이처리퍼블릭 바닐라라떼

쉐이딩은 퍽퍽 써서 로드샵 쓰는데, 그 중에 안 붉고 좋아요. 
더페이스샵이랑 더샘은 너무 붉었어요. 


베이스가 잘 되면 기분이 좋잖아요.
이 화장이 그랬어요. 피부염이 있었지만 ㅠㅠ
바비브라은 세럼 파데는 봄여름에 쓰기엔 광과 촉촉함이 과한 것 같아요ㅋㅋ 가을이 오면 쓰는 걸로..
 


3월의 베스트 월간


커크 비누
*머리가 차분하지않고 볼륨감 있는 걸 좋아해서 요즘 천연비누로 감아요. 
확실히 볼륨감은 살고 뻣뻣해지는데 좀 엉키네요.
머리가 좀 많이 빠지는 것 같아서 트리트먼트를 잘 해주고있어요.  
두피랑 머리카락을 따로 감아볼까싶기도 한데, 그럼 머리카락이 무거워지는건 마찬가지니까 별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스킨푸드 첫세럼 라이트
*동자신님 후기에 썼지만, 그 당시 각질과 피부염이 동시에 있어 고민이었는데, 라이트하게 각질제거를 해주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스킨푸드 백금셀 포도 아이크림
*눈가가 아이크림을 쏙쏙 먹어서 반 정도 쓴 것 같아요. 

스킨푸드 유자 앰플
*이거 쫀쫀한 감이 좋고 미백은 반신반의하며 샀는데 조금 효과가 있는 것도 같아요. 
전처럼 얼굴이 흙빛이 아니에요ㅋㅋ
근데 알갱이가 돌아다니는건 좀 싫어요. 

더샘 퍼펙트포어 메이크업 픽서
*화장이 뜨지 날아가진않아서 픽서 기능은 잘 모르겠지만, 뭔가 화장이 두꺼울 때 뿌려주면 광이 돌면서 세팅이 되요. 
화장 두꺼울 땐 이니스프리 올리브오일 미스트를 뿌렸는데, 그건 다크닝이 빨리 와서 별로고 이게 나아요. 
맥이랑 비교하면 별 차이를 모르겠어서 가성비에서 더샘의 승리. 

바비브라운 세럼 파운데이션 웜아이보리
*최애 파운데이션이 될 듯. 
촉촉하고 내 얼굴 색에 잘 맞고 광도 돌고 좋아요. 
근데 최근에 좀 마르면서 건조한가싶은 생각이 들어 고민인데, 눈가만 그라데이션 잘 시켜서 안 바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 이만큼 기본을 해주는(촉촉하면서 얼굴에 잘 붙어있는)걸 별로 못 봐서 마음에 들어요. 
노란 색도 좋고 커버력 없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아리따움 매트포뮬라 회갈색
*눈썹에 파우더처리를 안 하고 슥슥 그리면되는게 좋은데, 
뭔가 처음 샀을 때만큼의 퍼포먼스가 안 나오는 것 같아요.  
눈꼬리를 그리기엔 좀 어려워요. 

베네피트 차차틴트
*봄 메이크업에 유용하게 잘 썼어요. 
면봉으로 바르면 얼룩지지도 않고 형광기도 덜하면서 예쁘네요. 
내 얼굴에 베스트는 아닌데 발랄한 느낌은 줘서 마음에 듭니다. 
봄마다 잘 쓸 것 같아요. 

나스 섹스어필
*무난하고 아직 이만한게 없어요. 
다음 블러셔는 딥쓰롯을 살 생각인데, 둘 중에 하나는 인생템이 될 것 같아요ㅎㅎ



사실 화장은 맨날 비슷하게 하고
기초를 다양한 조합으로 바르면서 얼굴 관찰하는걸 좋아해서
월간베스트를 뽑아도 기초쪽이 더 많고 재밌네요. 
막상 저는 다른 분들 색조 포스팅 볼 때가 좋은데ㅋㅋ










동자신님 후기 샀다




이제 동자신님은 다들 아실 것 같구요ㅎㅎ
얼마 전에 다녀왔어요. 
그 때 제 고민은 약한 피부염과 환절기라 피부가 예민하고 화장이 뜨고 그런거였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셨고,

스킨케어부터 정리하면,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에센스를 바르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프로폴리스에센스는 지금 계절엔 끈적이니 수분에센스를 쓰라고하셔서 이번 세일 때 수분베리앰플을 샀습니다. 

제가 수딩젤 쓰고있다고하니까 지금 계절엔 수딩젤 안 쓰는게 좋다고하셨는데, 
그 날 어딘가에서 수딩젤 종류가 에센스의 흡수를 방해한다 뭐 그런걸 읽어가지고 
지금 수딩젤은 처박아두었습니다. 

(노화가 오고있으니ㅠㅠ) 탄력위주로 관리하라고 하셨는데, 아이크림말고는 추천을 안 해주셔서 탄력관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이솔에서 항산화앰플(타임컨트롤앰플)을 사서 바르고 있어요. 
피부탄력...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피부화장도 조언해주셨는데, 
손으로 톡톡 두드려 펴 놓고 마른 스펀지로 바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보니까 완전 좋네요ㅋㅋㅋㅋㅋ
물먹인 스펀지로 두드리면 뭔가 미묘하게 불편하거나 화장이 잘 떴는데,
마른 스펀지로 오래 두드리니까 화장이 잘 먹어요. 뜨지않고 오래 갑니다. 
밀착력을 이렇게 높이는 것 같아요.
스펀지는 웨지퍼프보다 클리오 스펀지가 더 좋네요. 




그 날 산 건 제일 급한거 두 개를 샀습니다. 
스킨푸드 세일 안 할 때 사려니까 비싸네요ㅋㅋ

스킨으로 추천하신게 첫세럼 라이트인데, 
제가 그 때 각질이 생기는 것 같은데 피부염때문에 아하를 못 쓰고있었어요. 
근데 첫세럼 라이트를 하루걸러 두 번을 쓰니까 각질이 사라졌습니다!!
이건 자주 쓰면 안 될 것 같고 저는 이주일에 한 번 정도 쓰고있어요. 
아하바하보다는 약하게 각질제거를 해 주네요. 
확실히 각질제거를 하니까 화장이 잘 먹고 결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이전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전 눈가주름이 큰 고민인데,
그럼에도 아이크림은 상술이라는 말에 안 썼어요-_-
과거의 나년을 치고싶습니다. 

아이크림 쓰라고하셔서 급한게 각질이랑 주름이니까 둘을 사왔는데 
아이크림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사온 첫 날에 바르는데 동자신님이 바르라고 하신 양만큼 발랐더니 금세 흡수가 되어 없는거에요. 
그래서 조금 더 바르고 그렇게 하다가 지금 며칠만에 반 가까이 쓴 것 같아요. 
비립종 안 나구요. 
근데 이건 제품이 좋아서도 있지만, 제가 그동안 아이크림을 너무 안 발라서ㅠㅠ 쏙쏙 흡수가 되는 중인 것 같아요. 

아무튼 눈가 주름이 없어지진 않지만 조금 덜 도드라지는걸 경험합니다. 
여러분, 아이크리미 안 바르신다면 오늘부터 아이크림 바르세요. 
눈가가 비닐처럼 얇게 주름지던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잔주름은 아직 있지만 암튼 좋아요. 

그리고 눈가에 지방이 빠지고있다고 하셨는데ㅠㅠ
이거 때문에 고민이에요. 
짝눈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이건 시술밖에 답이 없겠죠? ㅠㅠ
암튼 의심했던 병을 선고받은 것 같아 우울합니다. ㅠㅠ




로드샵 중에 (지금은) 스킨푸드를 제일 좋아해서 이번 세일에 이것저것 샀어요. 



세일 때 산 수분베리앰플도 쓰는데 좋아요. 
흡수가 빠르고 수분을 채워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ㅋㅋ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미묘한 차이때문에 기초 쓰는 거잖아요.ㅋㅋ

헤어에센스는 스킨푸드 꾸준히 쓰는데 별 거 없이 무난합니다. 
로레알 오일은 좀 무겁고 도브 오일은 아무 작용이 없고
미장센 에센스는 머리가 안 상하게 방지해주질 못하고, 등등
이것저것 써봤는데, 
스킨푸드가 무난하고 좋아서 정착했어요. 

아이크림은 좀 여기저기 써보고싶긴한데, 일단은 동자신님 추천품을 하나 더 샀습니다. 삼개월 내에 다 쓰겠죠, 뭐. 
아이크림은 비립종 날까봐 시도하기가 겁나긴해요. 

착한 수분크림은 맨날 쓰는건데, 이것만큼 퍽퍽 쓰기좋고 무난한게 없어요. 
전 냄새도 별로 신경 안 써서요. 
아침이나 자기 전에 바르진않고, 곧 씻을 건데 뭐 안바르긴 뭐하고 그럴 때 바릅니다. 좋아요. 

바디는 처음 사봤는데 냄새만 좋으면 되죠 뭐. 
레몬향이 좋아서 샀습니다. 












4월 1주차 화장, 러쉬 더티 화장기록



결혼식 화장입니다. 
결혼식이라 공들여 화장한다고 오랫동안 베이스를 두드렸는데 눈가 주름에 끼고 난리나서 지우고 다시 해야했어요ㅠㅠ
피부 자극은 자극대로 받고 화장은 잘 안 되고 ㅠㅠ


기초
이솔 프로폴리스 세럼
스킨푸드 백금셀 아이크림, 피지오겔

선크림은 생략했어요. 





베이스
바비브라운 세럼 파운데이션 웜아이보리
클리오 하이드로스펀지
메이블린 에이지리와인드 라이트
나스 리플렉팅파우더

로라메르시에 하이라이타 크림새틴
나스 틴티드모이스처라이저 알래스카


손으로 톡톡 바르고 스펀지로 두드렸는데 세럼 파데가 커버력이 없어서 두겹을 바르니 파데가 마르면서 눈가 주름에 꼈어요ㅠㅠㅠㅠ
아이크림을 단단히 발라서 건조하진않았을텐데ㅠㅠ
파데가 마르면서 끼는걸까요? 원래 다들 이런가요? 
파데를 여러겹 올려야할 때 눈가를 어떻게 하시는지 
패뷰밸 요정님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나중에 보니까 손대면 싹 벗겨져서 깜짝 놀라 친구의 미샤 팩트? 로 수정했어요. ㅠㅠㅠㅠ

이렇게 베이스부터 망해서....



눈썹
아리따움 매트포뮬라



브이디엘 아이프라이머
키스미 아이라이너 브라운
에스티로더 파레트  베이스초콜렛 
맥 소바
카이 휴대용 뷰러
키스미 마스카라

에스티로더 파레트가 아주 오래됐는데 그걸 발라선지 지금 눈두덩이에 피부염이 올라왔습니다ㅠㅠ
베이스 바르다 자극받아서 얼굴도 좀 그렇구요ㅠㅠ

베이스가 망하여 화장의욕이 사라져서 속눈썹 붙이는 것도 생략했어요. 



나스 생수어필

결혼식 사진을 찍게 돼서 진하게 발랐어요. 
하지만 그럼 뭐하나요 베이스가 망했는데, 눈가가 자글자글한데 ㅠㅠ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7호 
바비브라운 카네이션

무난하고 예쁩니다. 입술 덕에 그나마 살았어요. 



ㅠㅠ 아무튼 베이스가 늘 고민입니다. 
패뷰밸 요정님들은 베이스를 탄탄하게 해야할 때, 눈가에 안 끼시나요? 
어떻게 바르세요? 
평소에 가볍게 화장해서 잘 몰랐는데, 커버력있게 하려고 여러겹 올리니 정말 이상하네요. 
지혜를 모아주세요!!





그리고 여름 향수를 사고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사제끼다가)
러쉬 더티를 샀습니다!!



향 안 맡아보고 샀는데 전 마음에 들어요!
룸메도 뭐 그럭저럭 이라고 하여 집에서도 막 뿌립니다. 

근데 이거ㅋㅋ 제가 금요일에 옷에 뿌리고 잠깐 뭐하고 그 옷을 벗어뒀다 월요일에 다시 입었는데ㅋㅋㅋㅋㅋ
아직도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전 베이스가 눈가에 끼는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을 좀 해보겠습니다.

다음엔 동자신님 후기로 돌아올게요!!













3월 4주차 화장, 화장의 지속력 화장기록



3월의 4주차 화장입니다. 
각질제거를 해서인지 피부가 좋아졌어요. 
베이스 바르는 방법을 바꿨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보습
피지오겔
스킨푸드 백금 포도셀 아이크림
미샤 수분프라이머

아이크림이 상술이라며 안 발랐지만, 여러분 아이크림을 발라야합니다!!
상술이라도 저는 속겠어요!



선크림
미샤 타임레볼루션







베이스
바비브라운 세럼 파운데이션 웜아이보리
클리오 하이드로스펀지
나스 리플렉팅 루스 파우더

로라메르시에 하이라이터 크림새틴
네이처리퍼블릭 바닐라라떼 


바비브라운 세럼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톡톡 바르고 스펀지가 마른 상태로 두드렸어요. 
한참 두드리니 밀착력이 좋아집니다. 
평소에 화장이 들떴던 것은 각질제거가 안 되었거나, 충분히 두드리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그리고 파우더하면 막 건조할 것 같고 그래서 아예 쓸 생각을 안 했었는데, 
머리카락 달라붙는게 너무 싫어서 ㅠㅠ
나스 리플렉팅 루스 파우더를 써봤어요. 
근데 머리카락도 덜 붙고 화장 지속력도 좋아지네요!!!
왜 진작에 안 썼는지ㅠㅠ



눈썹
아리따움 매트포뮬라 회갈색
홀리카홀리카 스키니아이브로우 다크브라운

눈썹 끝을 섬세하고 그리고싶어서 스키니 아이브로우를 샀는데,
홀리카 것은 색이 너무 붉어요. 
제 머리색이 다르브라운이라 애쉬그레이는 안 맞아서 브라운기가 있는걸 샀는데,
정말 붉어요. 이건 아닙니다. 
눈꼬리 섬세하게 그리기는 좋아서 계속 쓰고는 있지만(사면 어떻게든 써야함)
다음엔 3CE 사려구요. 
아 그냥 이 돈으로 하드포뮬라를 사는게.....



VDL 프라이머
네이처리퍼블릭 진저베이지
 소바
코지 뷰러 라지
토니모리 더블니즈 마스카라 컬링팡

저 맨날 섀도우 발라도 두 시간 뒤면 다 없어지고 그래서 섀도우를 포기했었는데, 
VDL 아이프라이머 없으시면 빨리 사세요!!
너무 감동이라 밑에서 좀 더 쓸게요. 



나스 섹스어필

무난해서 쓰는데, 아직도 잘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오렌지를 바르자니 얼굴이 너무 노래지고, 
엠사사는 얼굴이 더 까매보이는 것 같고, 
핑크는 좀 뜨는 것 같고....

코랄 블러셔는 마음에 드는 걸 아직 못 찾았어요. 
혹시 코랄 블러셔 추천해주실 분 계실까요??
크리니크 피치팝이 있는데, 그건 좀 붉어서ㅠㅠ
연하면서 하얗지않고 맑은 코랄 블러셔..... 종이케이스가 아닌 것으로.......



베네피트 차차틴트
아르데코 립부스터 콘파피

봄이라서 차차틴트를 오랫만에 써봤는데, 
딱 한 번만 바르면 예쁘네요. 
연한 살구코랄색??
요즘 계속 차차틴트 바르는데, 면봉으로 슥슥 바르는게 제일 잘 펴지고 예뻤어요. 
덧 바를 때는 입술 안 쪽은 빼고 지워진 외곽 부분만 바르니까 색도 진해지지않고 좋았어요. 
마르면 건조하니까 아르데코 립부스터를 얇게 얹고 다녔습니다.
아르데코 립부스터 진짜 좋아요. 
립부스터가 아르데코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었지만, 아르데코에선 립부스터만 사는 걸로....





건성이라 화장이 뜨는 것도 그냥 당연한 것 같았고, 
파우더는 당연히 못 쓰는거라 생각하고,
촉촉하게 하는 것만 신경써서 머리카락 달라붙는 것도 당연했고, 
선크림?때문인지 눈두덩이에 섀도우 다 날라가는 것도 그냥 당연했는데.

아닙니다.


지속력이 좋아지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 
일단 찾은 방법은

동자신님이 알려주신건데, 제 피부의 경우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바르고 마른 스펀지로 두드리며 여러겹 올러야한다고 합니다. 
매번 수분공급한다고 물에 적신 스펀지만 썼는데, 아닌가봐요ㅠㅠ
해보니까 마른 스펀지가 훨씬 나아요. 
스펀지도 이것저것 써봤는데, 클리오 하이드로 스펀지가 제일 좋습니다. 
떡같은 질감? 이라 쫀쫀하게 베이스를 붙여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마에는 파우더를 가볍게 쓸어주니까 머리카락도 안 붙고
얼굴에는 브러쉬를 눕혀서 톡톡 두드리면서 올리니까 지속력이 좀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 입자가 피부와 분리되고 이런게 적어졌어요. 

마지막으로 브들 아이프라이머ㅠㅠ
제 눈에 베이스 섀도우를 바르게 해 준 고마운 아이에요ㅠㅠ
쌍꺼풀에 껴서 베이스 섀도우 사놓고 제대로 쓰지도 못했는데, 이 날 비로소 베이스섀도우를 눈두덩이에 넓게 바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영 섀도우도 맨날 두세시간이면 다 날아가서 없어지고 그랬는데, 
이거 바르니까 밤까지 남아있습니다. 
계속 쓰려구요. 


화장이 매번 떠서 수정해야하고, 귀찮고, 그냥 수정 안하고 엉망으로 다니고 그랬는데, 
수정을 안 해도 되거나 수정까지의 시간이 길어지는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역시 화장은 재미있네요. 

브들 아이프라이머 없으신 분들은 사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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